우리 몸속 장기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위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건강할 때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 만약 식습관 조절만으로 질병 예방 효과를 보고 싶다면 ‘통풍’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게 좋다. 통풍이란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관절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인데, 이를 방치하면 만성화될 수 있고 각종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통풍 환자라면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痛風). 이름 그대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주로 엄지발가락 관절 부근에 발생하는데 심하면 스치기만 해도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심할 경우 뼈가 변형되거나 불구가 되기도 한다. 보통 중년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엔 젊은 층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무래도 서구화된 식습관 탓이 아닐까 싶다. 나도 한때 통풍 증세로 고생한 적이 있다. 지금은 다행히 완치되었지만 여전히 식단 조절만큼은 신경 쓰고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과식하면 안 된다. 또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만약 통풍 진단을 받았다면 약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 반드시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통풍에 좋은 음식
통풍이란 요산이 관절 내 공간과 조직에 침착되는 질환입니다.요산은 음식으로 섭취되는 퓨린을 신체가 대사하고 남은 물질인데요.요산 농도가 높아지면 요산염 결정이 관절이나 연골 및 힘줄 등에 침착되면서 통증과 여러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통풍은 비만인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체중관리를 통해 통풍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평소에 통풍 증상이 있는 발이나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영, 자전거 타기, 요가와 같은 앉아서 하는 운동이나 누워서 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관리를 하면서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그밖에 튀김, 중화요리, 크림, 초콜릿, 버터, 크림빵, 케이크류 등과 같은 과도한 지방 섭취는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
현미에 함유된 피티산 성분은 신체에 있는 독소를 배출해주는데 효과가 있어 통풍에 좋은 식품입니다. 평소에 이렇게 정제되지 않은 곡물류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통풍에 도움되는 차
녹차와 생강차, 보리차 정도일 텐데요. 나머지들도 통풍에 도움이 되니 차로 만들어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흰 살로 된 생선
대구, 명태, 가자미, 넙치, 농어 도미 등이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드시면 됩니다
콩
콩 속에는 요산을 억제해 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콩밥으로 드셔도 좋고, 무설탕 두유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콩은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입니다.이 성분은 요산의 배출을 도와주고 염증 완화 기능도 있는데요.
체리
체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염증 완화와 통증 억제 및 요산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 과일이 통풍에 좋다고 합니다.
홍삼
홍삼은 통풍의 주원인을 제거해주고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홍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라는 성분이 요산 축적을 억제하고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비타민과 식이섬유는 물론 수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체내 독소 배출에 많은 도움이 되며 요산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통풍에 좋은행동들
싱겁게 먹는다
짠 음식을 피한다.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통풍의 합병증으로 고혈압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면역체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내환경에서 유해균이 득세할 경우 다량의 암모니아는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속을 순환하며 요산의 양을 증가 시킵니다.
장내활동 개선
유산균 식품과 발효 식품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과식, 고영양식으로 인한 비만이 있을 경우,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합니다.하지만 급격히 감량 또는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혈액속 요산 농도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급성 통풍 발작은 스트레스가 쌓여있을 때 발생하기 쉬우며,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를 잘 해소해야 합니다.
그밖에...<중요>
보통 처음 극심한통증이 발생하면 처방을 받고, 시간이 흐르면 통증이 잦아드니 방심을 하곤하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으로 초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처음 발작이 발생하고 치료, 개선을 위해 신경쓰지 않으면 발작주기가 짧아지고, 만성으로 오래기나 고생을 하게됩니다.대부분의 질환들이 그렇듯 초기에 발견을하고, 치료하는것이 완화, 개선에 큰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꾸준히 검진을 받지않는이상 이게 참 쉽지가 않죠. 특히 통풍은 발작이 처음 나타나면 이미 수년에서 수십년 좋지않은 식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발병하는것이기에 더욱 평소 개선을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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